이름:한석 (senosora@hanmail.net)
2002/6/7(금) |
저도 그 여인을 욕했습니다. 사형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런 지식이 없을때 언론에서 내비춰주는 지식의 단편이 제 지식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분들또한 그러리라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때 aids가 많이 공론화 되었습니다. 88올림픽이 지나서였군요. 어쩐지 그때나 지금이나 국제경기가 ^^a 영어선생님은 AIDS를 이렇게 풀이하셨습니다. A : 아 I : 이제 D : 다 S : 살았다. = 아이제다살았다. ㅡㅡ 관리자분의 글을 상당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서둘러 읽어서였는진 모르겠지만.. 공감이 가기도 하고.. 다른 면에선.. 관리자님의 주장또한 근거가 모호하다는 결론에 빠지더군요.. 결국.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라는. 하지만.. 한가지만은 남더군요. 포비아? 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많은것을 알게 되고 걱정또한 덜어낼 수 있으리란 생각.. 그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또한 그 여인을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생각을 집어 내팽겨칠 수 있었으니까요. 이용당한다는것 만큼 불쾌하고 저질스러운 일은 없다 생각합니다. 님의 글들이 모두 사실이 되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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