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최강 (norway99@lycos.co.kr)
2002/1/28(월)
운이 나빠서 걸리는게 에이즈???  

불운해서 걸리는게 에이즈라는 병이니 편견을 없애자...
지독히 재수없어 남들 다하는 짓하면서 혼자 걸린 병이니 위로하고 편견을 없애자..

뭐라 대답할 수가 없네요 김진만님...

전 이날까지 단 두명의 섹스파트너외엔 아무런 접촉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한명은 20대 미혼시절 사귀었던 애인이었고
한명은 지금의 와이프입니다.
9년동안의 결혼기간동안 단한번의 집아닌곳에서의 섹스...
님이 믿거나 말거나 전 없었습니다.
평소 성격상 이발소의 끈적거리는 서비스가 싫어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르는 접니다.

마약???
물론 조금 아프면 병원을 자주간것은 사실이지만
마약을 쓰면서까지 잊어야할 고통이나 찾아야할 쾌락이 없던 사람입니다

수혈을 받아야할 만큼 외상을 입었던 적도 없고
혈우병이나 그런 병 더더욱 없습니다.

그럼 전  에이즈학자들이 말하는 감염경로들에서  자유롭습니다.
위 세가지 경로말고 또다른 경로는 뭔가요?
세가지 경로 더하기 재수없음인가요?
재수없어 지나가는 감염자의 숨결이나
감염자와의 술잔돌리기에서 감염된건가요??

이사이트의 많은 회원님들이 저에게 격려를 하시면서 놀라시는 점이 있습니다
그상황에서 그런 침착함이 참 의아스럽다....
바라님과 벙님과 다른 회원분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하면서 우스개소리처럼
회원중에 제가 젤 건강해보인다라면서 웃었던 적이 잇습니다.
침착하고 냉정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 저 스스로 확신합니다.
에이즈가 있던 없던
난 에이즈에 걸린다고하는 모든 경우에서 결백하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김진만님의 논리라면 내가  철석같이 믿는 배우자의 순결을 의심할테지만
그건 기우입니다...
미혼시절의 내 파트너역시 지금 건강하게 잘 살고 있고(의사의 아내입니다)
와이프는 최근의 검사결과 음성입니다.
그러므로
전 엘리자 검사결과에 대해 믿지 않습니다.
웨스턴 블랏 역시
믿지 않습니다
400배 희석혈정에서 양성이 나온 혈액을 50배 희석으로 농도를 짙게하면
당연히 양성이 나오겠죠.
그반대라면 말이 될지 몰라도..
그래서 영국과 몇몇 나라에선 확진용으로 웨스턴블랏을 안쓴다죠.

김진만님
아무런 접촉없이도 감염되는게 에이즈인가요???
단지 재수없었다라는 논리로 내 목숨을 설득하실건가요???
국립보건원은 엉뚱한 사람 잡은겁니다....
전 사우나 가도 가운을 잘 걸치지 않으려하는 사람입니다.
결벽증이라 가끔 핀잔듣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에이즈 양성판정...
지나가는 개소리라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 통보받았지만 이젠 해결책을 준비할뿐.
김진만님 올해안에 제가  제기하는 소송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면 강조하고싶은것으 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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