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6/7(금)
Re..놀랍기만 하다....  

지금 막 구씨 사건에 대한 각 신문사 기사를 모두 클리핑했는데,
특별히 자세한 이야기가 없더군. 즉,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거야.

반면, (기자의 관점에서) 내가 보건데,
이 사건에 대한 기사 중 많은 부분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가령, '인용'한 기사 중 많은 부분이 기자가 조작했을 공산이 크다.
또 국립보건원의 주장도 과학적 사실과는 무관하다.
심지어 에이즈 과학에서도 하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구씨의 말을 직접 들어보는 것이 되겠지만, 이게 힘들고...

하지만 이 사건은 분명히 내막이 있다.
드러나지 않은 진실~~~

이 문제를 나 혼자 처리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궁금남 너도 참여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정확하게 문제를 진단해야 하지 않을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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