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6/5(수) |
Re..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도대체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신문사의 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안 사실도 여러 개 드러났습니다. 현재 관리체제가 사실은 감시체제라는 걸...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제 스스로 감당이 안 되는군요. 정부 관리자 놈을 죽여버리고 싶어서... 그녀가 얼마나 힘들어 했을 지, 또한 견디기 어려워했는지 안 봐도 뻔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아야 했는데, 그 빌어먹을 남자 개새끼들은 콘돔도 사용하지 않고... 그녀는 도대체 몇 번이나 낙태 수술을 했을까요? 그 개새끼들은 지금 그녀를 증오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편, 국립보건원은 한 건을 올렸다고 좋아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쁨은 철저하게 위선입니다.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우리 시대의 끔찍한 비극입니다. 풍부하게 논의해야 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될 차원에 있습니다. 저는 그녀를 방어할 것이며, 그녀에게 아무 잘못이 없음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나아가 가능하다면, 법적으로 그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입니다. 이 사건은 한 인간에게 있어 사형선고와 같습니다. 우리 모임은 과학적 조직입니다. 이제는 이 조직이 왜 과학적인지 보여줄 때입니다. 우리 모임은 인권모임입니다. 이제는 이 모임이 왜 인권을 사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지 보여줄 때입니다. 곧 풍부한 에세이를 통해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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