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행복한영혼 (dolai74@hanmail.net) 2002/6/4(화)

이번엔 수혈논쟁인가?   또다시 바라님의 논리적인 답변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수혈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조건만 맞으면 하시겠다는 얘기를 이해못하는 분들이 무쟈게 많군요. 제발좀 글들을 이해하고 올리시기 바람니다.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군요. 글구 반 에이즈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데 백수면 어떻고 직장인이면 어떻습니까. 제가 아는 바라님은 님들 보다 몇배 좋은일을 하시는 분이니까 본인이 백수라고 남도 백수겠지하는 그런 생각은 접으시길 바라며... 기분 좋게 접속했다가......쩝 믿기 힘드신분은 아예 들어오지 마시던가 해주셨으면 하네요.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판단이지...강요하고 싶진 않네요. 다만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게 글을 올려주시던가 하세요.   오늘은 한국축구 승리의 날이라는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