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함께 아파하는 이
2002/1/27(일)
답변 감사합니다 ... 이제 좀 편안한 기분으로  


힘 있고 자상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들이 좀 더 분명해졌습니다.
바라님은 그 동안 HIV/AID$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와 관계된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바라님이 만났던, 혹은 전화로라도 함께 상의했던 사람들의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궁금하군요. '피를 줄테니까 오라'고 할 정도로 헌신적인 분들의 이야기는 빼고, 좀 진지하고 차분한 이야기들 말이죠.
그들은 어떤 문제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의 생각은 어떠하며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긴장을 좀 풀고 편안한 기분으로 ... 바라님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니까 사담이랄까 아니면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으면 좀 듣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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