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5/28(화) |
Re..김정화가 누군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연예인은 조디 포스터가 전부입니다. 첫 사랑이지요.^^ 이후로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 그런데 님은 미디어에 의한 이미지에 참 약하군요. 이미지란 문화적 코드이고, 욕망이란 그 코드를 꽂으면 흐르는 용매에 불과한데... 하지만 어느 용매이든 전도체가 함유되어 있어야 비로소 용매가 되는 것이지요. 소금이든, 철 성분이든... 이미지에 있어 전도체는 '결핍'에 있습니다. 오늘날 광고학에서는 소비자의 본성을 '결핍'에 있다고 보지요. 어쨌던... 님의 그 꿈은 매우 유의미합니다. 다음 기회에 그 꿈에 대해 이야기할 게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님의 현재 두려움은 그 꿈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이자면, 그 꿈은 단순 꿈이 아닙니다. (초개아적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각설하고... 기운내시고... 밝은 날... 맑은 곳에서... 산책을 하고, 크게 웃어보는 것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글을 올리세요.^^ 날마다 날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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