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5/23(목)
기자를 만나기 더럽게도 어렵습니다.~~  

할 일은 태산~
눈은 감겨오고~
담배만 죽어라 피워대면서~
전화통만 붙잡고 있은 지 너댓시간~

제발, 전화 좀 받아라...

제가 활동하는 암사연에서 실시하는 암 관련 대체식품 공개 검증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지금 현재 전력투구 중입니다.

갖가지 아이디어를 총 동원했지요.

1.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낸다
-도리도리... 일단, 인터넷 광고를 해본다.

2. 암 관련 인터넷 사이트 전체에 행사를 홍보한다
- 홍보했습니다, 그러나 효과는 별로군요. --;;

3. 어쩐다...아~ 그렇다. 한겨레 신문...
- 건강 담당 기자에게 전화하여 보도자료를 보냈습니다.

4. 이제 뭐하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포퍼먼스라도 해서 눈길을 끌까?
- 아니...

5. 벼룩시장, 가로수 등 각 길거리 신문에 전화하여 무료로 홍보해주길 부탁했습니다.
- 승낙..^^

6. 그래도,...
- 내일부터 다른 길거리 신문과 각 일간지 신문사 기자들을 모두 붙잡고 늘어질 작정입니다.

혹 우리 모임 회원 중 기자와 연줄이 닿는 사람이 있다면, 제게 소개 좀 해주십시오.
부탁입니다.
맛있는 거 사드릴께요. 소주로...

오늘도 할 일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눈을 번뜩이는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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