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물리학자 2002/1/25(금) |
최강님의 글을 읽고... 왜 병이 죄이어야 하는지... 병든 사람은 동정해야 하고 도와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차라리 목을 메는 사형을 당할 지언정, 에이즈 감염인들 만큼 철저하게 고통받는 형벌을 받을 만한 죄인이 과연 있는 것인지... 더러운 언론이 난잡하고 추잡스럽고 심지어는 섹쉬한 이미지로 치장시킨 이 질병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최강님이 스스로를 용서하셨다고 하셨는데... 순간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끄적여 봅니다. 그분이 과연 무얼 잘못한걸까... 그리고 1500명에 육박하는 우리 사회의 공식적인 "따"들은 과연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잠이 안오는 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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