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길손 2002/5/19(일) |
침술과 에이즈 치료 글을 죽 읽어보니, 공감할 만도 하고, 주장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는 파격적이기도 하겠군여. 아래, 반론을 읽어보니, 답변에 대한 얘기가 많던데........ 바라님이 노벨상 받은 어느 과학자 만큼 지식이 있어야 한다? 뭐 이렇게 생각들 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사실을 알리고 다시 숙고해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간은 하나의 운동으로서 존재할 수 도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여. 만약, 이 공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여태까지 죽은 사람들은 자연사가 아니라, 학살당한 것입니다. 그만큼, 사안이 중요하다는 것에 명심할 필요가 있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근거자료를 숙지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명확한 토론이란, 말그대로 명확하게 감정을 섞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암튼, HIV포비아라는 아이디의 글을 읽고 참 할일 더럽게 없다고 사료되어 글을 올립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 게 있습니다. 얼마전이었나, TV에서 본 건데, 에이즈에 걸려서 걷지도 못 할 만큼 체력이 소진 된 사람을 단지 침술로만 고치고 있다는, 그래서 다시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시킨다는 보도를 본적 있습니다. 그걸 본 기억과 이곳의 글들을 읽어보니, 굉장히 호기심이 발동하는 군여.....!!!!!! 수고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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