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5/14(화) |
일하는 중... 현재 제가 근무하는 '암 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독소 제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굉장히 중요한 기회입니다. hiv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이유가 몸이 산화되었기 때문이고, 이 독소 제거 프로그램을 거치면 몸이 확실히 정화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모임에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강님, 강산님, 희나리님, 청이님, 포동이님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기회인데... 쩝 다들 바쁘고, 거리가 멀다보니... 어쩔 수 없지요. 아~~ 아뇨. 우리 모임 회원 중 한 명이 참가를 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통신에 회원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오프모임에서 만나는 회원인데... 내일부터 실시하게 될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에겐 이제 일주일 동안 꿈만 같은 시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몸이 날라갈 것만 같은... 그런데.. 어이구.. 바쁘당.. 바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또 준비해야 하다보니... 내일은 마음 편히 먹고 찜찔방에 갔다올 겁니다. 독소제거 프로그램에 특수 처리된 찜찔방 코스가 있어서리... 지금 현재 배 부르고, 잠 오고, 속 더부룩하고, 할 일은 태산 같고, 죽자고 담배만 피워대니.. 쩝 어서 목요일이 왔으면 합니다. 우리 모임의 대장님인 최강님도 뵙고, 삶의 시작님 고운 얼굴도 감상하고, 강산님이랑 소주도 한 잔 걸 고...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상 일하는 도중 잠시 땡땡이를 치고 잡담한 겁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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