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고민 2002/5/10(금) |
바라님 이런 글들은 어떻게 받아 드려야 될까요? 정말 힘듭니다,,,,,,, ◎ 출 처 : 세계일보 ◎ 게재일 : 2002-05-08 에이즈사망교사 급증 개도국 초등교육 차질 세계은행 보고서 경고 세계 모든 어린이에게 초등교육을 받게 한다는 유엔의 목표가 에이즈로 아프리카 등지의 교사 다수가 숨지면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세계은행이 7일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 '희망의 창, 교육과 에이즈'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유엔이 2000년 새천년 사업의 하나로 설정한 목표는 2015년까지 모든 어린이에게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에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는 1억1300만명에 이르며, 이들은 무지로 인해 에이즈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1996∼98년 숨진 교사의 85%가 에이즈 피해자다. 교사의 에이즈 감염률은 말라위와 우간다가 30%를 웃돌고 잠비아가 20%,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2%에 이르고 있다. 러시아는 에이즈 감염자가 매일 약 두 배로 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카리브해 연안국도 이와 유사한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 일부 국가는 감염률이 서아프리카의 경우와 비슷하며, 인도는 감염자수가 남아공 다음으로 많다. 2001년 현재 전세계 에이즈 환자는 4000만여명에 이르며, 약 2500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 매년 새로 발생하는 에이즈 환자는 약 500만명에 이른다. 보고서는 5∼14세 어린이는 에이즈 감염 위험이 가장 낮은 집단으로, 희망의 창인 학교 교육을 통해 에이즈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5∼24세 집단은 많은 나라에서 새로운 에이즈 감염환자의 60%를 차지하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안경업기자ahnge@sgt.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