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5/4(토) |
기도합시다] 오늘 목숨을 잃은 한 어린 생명에게! 얼마전 우리 모임의 회원인 석현이의 이모가 출산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후 3시경 이 아기가 사망을 했습니다. 병원측은 자신들의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의사의 지시대로 출산을 한 아기는 죽고, 그 어머니는 지금 혼절한 상태입니다.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명백한 의료사고입니다. 하루 아침에 사촌동생를 잃은 석현이와 자식을 저세상으로 보낸 어머니의 슬픔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밝은 빛을 보지 못한 채 인큐베이터 안에서 결국 목숨을 잃은 아기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의료사고가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 여러분 중 종교가 있는 분은 이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오늘의 이 비극이 또다시 되풀이되지 않는 세상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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