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Q
2002/1/24(목)
어이가 없습니다.  

레퍼런스라는 것이 모죠? 님은 대학 다닐 때 꽤 교수님에게 많이 혼났나 보죠? 글을 보면서 상당히 고정 관념이 강하며 이기적이며 자기 프라이드가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학 논문에서 레퍼런스는 중요합니다. 특히나 어떤 의견을 제시할 때 나의 주장을 뒷받침 해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님과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해당이 안됩니다. 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생화학 박사세염? 몬가 자기 분야를 확실히 개척했나요? 님은 한의학을 부정하시죠? 동국대 한의학과에 교수님 한분이 계십니다. 찾아 보세염. 그 분은 뻘나서 한의대 강단에 섭니까? 한번 님의 글을 한의대 게시판에 올려 드릴까요? 상대도 안 하겠지만. 누가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님은 연구가가 아니며 그저 조금한 학식으로 인용만 할 뿐입니다. 글을 쓰는 요령을 알기 때문에..
생화학을 칼리뮬리스처럼 잘 합니까? 우리나라는 님과 같은 훌륭한 분들이 많아서 학국생명공학재단에서 뻘로 그 분을 초청해서 5천명이나 모여 놓고 따로 저녁에 공개 토론장까지 만들고 합니까?
그런 사람이 HIV이론이 모순이 많다고 하면 님은 최소한 이것에 대해 자료라도 찾아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님은 AIDS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바로 반박을 하셨죠? 칼리뮬리스가 직접 그런 이야기를 했냐? 하면 글을 제시하라고 하면서까지. 정말 누가 사이비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신 말이 맞으면 한국생명공학재단은 사이비 교주를 불렀네염!
HIV이론을 부정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캐리어를 가진 분들고 있고  못한 분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지면에 나타나는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 님보다는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떨치기 위한 쇼맨쉽? 유명해지기 위해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런 요소가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HIV에 대해서는 아닙니다.
자유인님의 글에 나온 것처럼 듀스버그박사랑 갤로박사는 한 연구실에서 일했을 정도로 그들의 능력은 거시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듀스버그가 월등했죠! 님이 글을 수천장 인용해서 올려도 반에이즈 이론은 그대로입니다. 이것을 깨는 것은 님이 아니라 생명과학분야의 최고 석학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여 볼까요? 만약 주류측의 이론이 100% 증명이 되었다면 반에이즈단체는 주장을 펼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바로 생명에 연관되는 일이기 때문에. 특히나 약을 부정하면 제약회사들은 어떻게 할까요? 백방으로 알아보고 연구해서 이들을 가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 이 문제를 깊숙히 과학적으로 들어가면 우리 능력으로는 한계에 부딪칩니다.아니 이 문제를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것은 세계에서 몇 명 안됩니다.  퍼스 그룹에서 노벨상급 과학자들을 따로 결성해서 AIDS 재조사를 하자는 것이 무엇 때문일까요? 이래라 저래야 해보았자! 객관적인 증명은 소수의 과학자들의 객관적이 판단입니다. 각설하고 .... 우리가 모자르는 부분은 세부적인 과학적인 용어 뿐입니다.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 부분입니다.하지만 자유인님이 저번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큰 틀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 님 한번 영어잘하시니 미국 게시판에 가서 한번 글 올려보세염! 아니 멜이나 보내든지 그럼 그 쪽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반박해서 대자보에다 이야기해 주세여! 물론 바라님이 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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