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4/27(토) |
음베키....눈물이 나는군요. 헛.... [관조]님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제가 직접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서 남아공에서 발생되는 신문인 선데이 타임즈 사이트에 가보았습니다. 아~ 마침 관련 기사가 있더군요. 4월 21일자인데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오더군요. 아주 조금. 그 순간은 마음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불과 한 달 전에도 음베키와 ANC는 미국와 제약회사에 맞서 잘 싸우고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에이즈 치료제를 허용하라고 판결을 내리자 "그건 상식적 논리에도 어긋나는 판결'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하지만 전후 맥락을 살펴보건데, 아마도 외부의 압력에 밀린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굴복이지만, 나아가 변절인지는 아직 상황판단이 안 섭니다. 더 정확한 의견과 많은 소식을 종합적으로 모아봐야겠습니다. 굉장히 우울한 날입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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