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4/26(금) |
Re..음베키는 아직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음베키는 매우 다양한 세력으로부터, 광적이고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남아공을 방문한 미국의 전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음베키의 에이즈 정책을 비난하는 등 내정간섭을 하고 있고 이외에 미국 CIA, 다국적 제약회사, 민간 에이즈 기관 및 활동가들, 의사협회, ANC에 적대적인 대자본가 및 지배계급, 법조계, 언론계 등 우파와 그 무엇보다 만델라를 위시한 AND 내 음베키 반대세력 등이 그들입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건 무엇일까요? 음베키의 에이즈 정책은 에이즈 문제를 단, 2-3년 안에 완벽하게 그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차원입니다. 단지, 에이즈 치료제를 공급하지 않으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에이즈 치료제 복용 후 2-3년 안에 사망하게 되는데, 2-3년 후 사망율 통계를 보면 그 결과는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제약회사는 이 문제가 가진 심각한 함의과 파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미국을 타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적극적으로 음베키 대통령을 음해하고, 궁지에 몰아놓고 있는 진짜 이유입니다. 그러나 에이즈에 대한 재조사가 들어갔고, 이를 통해 우리는 지금보다 더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을 진실답게 만드는 것은 그것이 현실에 구현된 바로 그 순간입니다. 우리는 현재 닥친 에이즈 광풍과 앞으로 닥칠 희망을 동시에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음베키는 아직 무너진 게 아닙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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