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벙~ (azossi@hanmail.net)
2002/4/25(목) |
HIV 과학의 문제점 1-2 지난 여름 울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의 간호사가, 입원중인 AIDS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HIV에 감염되었다는 보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주사바늘에 의한 감염... 미국인 250명 중 1사람은 HIV 양성자입니다. HIV 양성자의 피가 묻어있는 주사바늘에 찔렸다고 공포에 떠는 사람을 검사해보니 333명 중 1명 꼴로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어떤 HIV/AIDS 연구기관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1000명의 HIV 감염자가 있었고 그 중 약 350명이 B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연구소는 이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HIV 감염자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를 당해 연구원 1 명이 HIV에 감염됐다. 그리고 같은 기간 중 연구원 55명이 주사바늘에 찔려 B형 간염에 감염되었다.' ----------------------------------------------------------------------------------- Problem #6: Can HIV Be Transmitted Through Needle Sticks? (HIV는 주사바늘로 전염될 수 있는가) 수 천명의 의료인이, HIV 감염인의 혈액이 묻어있는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들 중 실제로 HIV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된 사람은 아주 드물다. 1984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약 50여명이 이러한 사고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고를 당한 333명 중 1사람이 감염된 꼴이다(Cardo 1997, Gerberding 1994, Henderson 1990). 이러한 수치는 혈액을 매개로 전염되어지는 다른 질병에 비할 때 믿을 수 없을 만큼 적은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HIV에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려 HIV에 감염될 위험(1/333)은 미국인의 일반적인 감염률(1/250)과 비교할 때 낮은 수치라는 것이다(Okie 1997). 이런 사실은 그들의 양성반응이 정말로 주사바늘에서 연유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끔 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사고를 가장 잘 관찰한 것으로 평가되는 두 가지 연구결과를 소개하겠다. Gerberding(1994)은 HIV/AIDS를 연구하는 기관을 10년 동안 관찰하면서 총 327건의 주사바늘 사고를 볼 수 있었다. 그 중 HIV에 감염된 경우는 1건이었다. 그 사람은 여자였는데,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를 당한 후 2주 후 감기 증세를 겪었고, 또 2주 후 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Henderson(1990)은 또 다른 연구에서 위와 비슷한 경우를 볼 수 있었는데, 주사바늘에 찔린 사람이 mono 증상(지속적인 열과 무력감 그리고 체중감소 증세)을 보인 약 2주 후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른바 HIV 감염 초기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다라는 말은 위와 같은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위의 사례를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파악하는 견해가 있다. 감기와 mono는 HIV 항체검사에서 양성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Cordes 1995, Challakeree 1993, MacKenzie 1992). 이른바 '위양성'은 모든 종류의 항체검사에서 발생하는데, 항체검사를 받는 사람이 감염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위양성'이 나올 확률은 아주 높아진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혈액속에는 많은 종류의 항체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Gerberding과 Henderson이 위의 두 사람에게 추가로 HIV 항체검사를 실시했는가는 보고되어지지 않았다. 그 사람들이 확정적으로 HIV 양성판정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다시 음성판정을 받았는가에 관해서도 알 수 없다.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화되고 따라서 감기 등 기타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위양성'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위양성과 기타 HIV 항체검사의 문제점은 7장에서 논하기로 한다. Gerberding의 연구결과는 또 다른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HIV가 주사바늘에 묻어 있는 혈액에 의해 전염되는가' 라는 것이다. Gerberding이 관찰한 HIV/AIDS 연구 기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주사바늘에 찔려 B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똑 같이 혈액으로 감염된다는 HIV의 감염률은 턱없이 낮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Gerberding의 말이다. "B형 간염의 발생률은 HIV보다 55배 높았고 C형 간염의 발생률 보다는 38배 높았다." 이 연구기관을 조사할 즈음 (이 연구기관의 관찰대상이 되는)HIV 감염자들의 B형 간염 감염률은 25%에서 40%로 추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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