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벙~ (azossi@hanmail.net)
2002/4/25(목) |
희망과 우정님의 질문에 대해 Q> HIV감염은 성접촉과 무관하다는 통계자료인것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바라님과 같은 입장이라면 모든게 거대 의료기관의 음모인데 도데체 그런 통계자료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먼저 Padian 의 연구자료는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연구를 의뢰한 기관은 다름이닌 미국의 AIDS를 총괄하는 기구인 C.D.C 였습니다. 그리고 Padian 또한 반에이즈 단체와는 무관한, 굳이 편을 가르자면 HIV=AIDS 쪽의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그의 연구결과에는 어떤 목적(반에이즈 이론에 부합하는 결론을 도출하고자 하는)이 들어 있을 수 없습니다. Q>그렇다면 님은 HIV감염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시는 것인가요? => 동의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항체검사(엘리자 검사+웨스턴 블랏 검사)에서 양성의 결과가 나오면 바로 그 사람은HIV 감염인이 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과연 양성의 결과가 외부에서 침입한 HIV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된 것이냐, 아니면 다른 요인에 기인한 것이냐 입니다. 이 부문은 며칠 뒤에 올라갈 글을 보시고 그 때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Q> 바라님과 같은 입장이라면 모든게 거대 의료기관의 음모인데 님은 정말 바라님이 주장하는 의료기관의 음모론을 믿으시나요? => 바라와 생각을 같이 하는 부분도 있고, 또 서로 다른 점도 많습니다. 참고로 케리 뮬리스 박사는 'HIV=AIDS' 이론을 'BIG MISTAKE' 라고 말합니다. Q> 저는 물론 믿지도 않으며 바라님의 과대망상적 -죄송- 사고방식과 해외 일부과학자들의 편견을 맹목적으로 답습해서 나온 결과라고 보여지거든요. => 일부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숫자가 모든 것을 평가해주지는 못합니다. - 피터 듀스버그 : 버클리대 분자 생물학 교수, 리트로 바이러스학의 1인자 - 케리 뮬리스 : 노벨 화학상 수상자, PCR 발명자 - 길버트 스카이 : 분자 생물학 교수(전직), 노벨 화학상 수상자 - 찰스 토마스 : 하버드대 분자 생물학 교수(전직) - 데이비스 라스닉 : 버클리대 교수, 단백질 억제재에 관한 특허권자 - 루트 번 슈타인 : 미네소타 주립대 생리학 교수 - 스튜어트 고든 : 전 WHO 고문, 전염병학 교수(전직) 대충 떠오르는 사람만 적어봤는데, 물론 이 들이 틀릴 수도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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