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최강 (norway99@lycos.co.kr)
2002/4/25(목)
Re..답변 드립니다  

저는 당시 직장을 옮기는 문제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스쿼시.테니스)
그러는 중에 차가운 마룻방에서 잠을 자다 일시적인 안면근육마비 증세가 와서
침으로 치료하다 핑계김에 병가를 내고 병원에 입원하여
약물치료를 하게되었습니다.
일주일간 약물치료(고농도 스테로이드 치료란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후에 완치되어 퇴원했는데
그 기간중에 저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합검진을 했더군요
(물론 검사비용 전액은 저에게 청구되었습니다)
퇴원후 2달치 약을 처방받아 무슨 보약인것처럼 스테로이드를 먹어대는중에
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은거지요.
아직 병원측에는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재검사 후 본인의 동의없이 검사를 하고 비용을 청구한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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