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4/20(토) |
Re..합리적인 문제의식입니다. 에이즈 사냥꾼(HIV를 연구하는 과학자와 적극적 에이즈 활동가)들의 머리가 원래 나쁜 게 아닙니다. 누구든 신비주의에 빠지면, 딜레마 속에서 방황하다가 나중에는 뇌세포가 움직이길 거부합니다. 그때 바보가 되는거지요. 하지만 이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잔머리 때문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보를 꽉 움켜쥐고 있으므로 매 상황마다 말돌리기를 하면, 정보로부터 소외된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넘어갑니다. 이번 경우는 HIV 검사의 모순이 가진 이중성에 의해 발생한 , 즉 자신들의 꾀에 자신이 들어간 꼴입니다. 에이즈 사냥꾼들은 항체가 형성된 후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으로 구분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수차례의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지만, 3년이 지난 후 양성을 받았습니다. HIV에 대한 항체설이 거짓이란 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이들이 내놓을 카드는 두 개가 있습니다. 1. 위양성이라고 한다. 2. 원인 불명이다. 1과 2, 모두 약발이 통하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 사건은 잊혀집니다. 사실 외국에서 이러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에이즈 사냥꾼들의 물타기(속보이는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에 모두 넘어갔습니다. 이들은 마치 정치인과 같이 대중의 냄비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가진 문제의식을 혼자서만 갖고 있지 말고, 함께 공유하도록 하세요. 될 수 있으면 더 많은 게시판에서, 포비아들과 같이... 그래야만 거짓은 휠씬 빨리 뿌리 뽑힐 수 있습니다. 날마나 날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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