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지니스 (ginis@ginisnetwork.net)
2002/4/19(금)
님의 말이 사실인지는 제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만...  

백혈병이 없다는 것은 그 공씨라는 분의 잘못된 판단 같군요.
백혈병은 골수에 생긴 일종의 암 아닙니까?
담배가 폐암의 확률을 높이듯이, 공해가 백혈병 확률을 높인다는 말은 맞지만 (공해때문에 생긴 증상)
그게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은 좀...
그래도 전 백혈병도 역시 치유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문제는 환자가 가지는 절망감과 병원에서 행하는 치료죠.
병원해서 행하는 치료는 환자를 더욱 병들게 합니다. 갖힌 공간에서 유산소 운동도 할수없는 환자들...
저같으면 입원하지 말고 차라리 공기좋은곳으로 휴양을 떠나 맑은공기를 마시며 조금씩 운동도 하고 풍부한 영양을 섭취하는게 가장 좋은 백혈병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병원에서 고통받다 세상을 뜨는 것 보다는 비록 병을 이겨내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환자가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방법 같고요.

-Ginis.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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