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4/15(월)
애궁.. 콩글리쉬... 쩝쩝...  

지금 방금 Gary Null's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Gary Null's이 제작한 반체제 에이즈 비디오를 구입하고자

비행기 운송비를 포함한 가격과 다른 영상물에 대한 정보를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겨우 10줄에 불과한 그 글을 쓰는데, 한 30분은 잡아먹었네요.

빌어먹을...

남한의 반체제 에이즈 운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벽을 하루빨리 뛰어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망할 놈의 나라에서 영어를 희한하게 가르쳐주는 바람에

읽는 건 좀 해도, 쓰는 건 더 힘들고, 말하는 건 더욱 어렵고, 듣는 건 아예 불가능하니.. 원...

그래도 요즘 저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비록 콩글리쉬이지만,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기에...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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