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4/9(화) |
딜레마.. 무소유 어제 한국 불교의 실상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너무 열이 받아 있던 상태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이 책은 초베스트셀러입니다. 비교적 앏은 책 두께와 빈약한 내용을 생각하면, 책값도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결과적으로 출판사와 법정 스님은 억대 부자가 된 것입니다. 법정 스님께 묻고 싶더군요. 당신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무소유를 설법하는지.. 지금 이 순간도 전국에는 60만 명의 결식 아동이 있습니다. 그러나 법정 스님이 이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고, 정보검색을 해봤지만, 그 어마어마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 적도 없더군요. 이 엄청난 딜레마 사실 법정 스님은 현대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이용해 공자 왈 떠드는 수많은 사기꾼들 중 한 명이지요. 여러분들은 그 책 사보지 마세요. 고작 중대가리 주제에 감히 무소유를 입에 담다니... 이번에 한국 불교의 실상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난뒤 중들이 얼마나 기만적인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부처님이 아시면, 혀를 차겠지요. 싯다르타.. 그 양반도 하루 두 끼만 먹었는데.. 그것도 걸식해서.. 붉은 돌고래와 녹색 코끼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