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4/7(일)
다섯번째 충격적 이야기! 강제적 HIV 검사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인권침해 사례도 눈에 띄는 대목. 정모씨(23)는 99년 군복무 중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군 병원에 입원했으나 의사들에게서 ‘호모’라는 비아냥을 듣고 강제로 에이즈 검사를 받는 등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동아일보-2001-11-28, [다양한 人權요구 봇물처럼 터졌다] 중에서 발췌

자, 이제 동성애자와 트랜서젠더를 잠재적 HIV 감염인이라고 보는 원인이 뭔지 알아봐야겠지요.
어디에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에이즈퇴치연맹 등 민간 에이즈 기관의 <에이즈예방활동>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동성연애자는 무조건 에이즈 환자다> 이것이 대한에이즈퇴치연맹의 슬로건이었습니다.
또 이들은 에이즈 예방 활동을 위한 여러 포스터, 특히 게이를 등장시킨 포스터 아래에 이렇게 써놓곤 했지요.



<동성연애자>


이외에 에이즈 예방 포스터 사용 중인 게이 사진.




이렇게 포스터를 보여주는 이유는 이들 포스터들이 동성애자 = 에이즈 = 사망이라는 도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즈 이데올로기에 세뇌당한다는 건 바로 이러한 정치적 프로파간다(정치 선동)이자, 이것 포스터들이 에이즈 데마고기 (악 선전, 악 선동을 하는 자)라는 걸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바라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