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4/6(토)
음성 판정 후 양성 판정....후후...  

지난 3년 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을 두려워 한 어느 포비아가 수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초조함에서 벗어나지 못해 불안함을 호소하다가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으로 판정받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검사가 1차 검사인지 3차 확정 검사결과인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메드시티콤에서는 현재 이 문제로 인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포비아들의 일치된 주장은 이것입니다. "해명이 안 되고 있으며, 설명할 수가 없다."

저는 이들 포비아들의 히스테리성 어리석음에 그저 쓰디 쓴 웃음만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작은 소동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모임이 끊임없이 제기한 hiv 검사의 허구성을 무시한 결과에 불과합니다.  hiv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이 다른 병원에서는 음성으로 판정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미친 소리한다'고 무조건 부정하다니, 그 반대의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고 hiv/aids 가설을 두둔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것이 궁극적인 발전의 길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고통과 두려움의 질곡 속으로 몰아넣든 말든...
이제는 제발 자살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진실을 발견하고 그 진실을 각성하는 것은 -하늘 아래- 때가 있는 것이고, 자기 운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드시티콤의 에이즈 포비아들이 스스로 펼쳐놓은 찻잔 속의 지옥에서 자신들이 뱉은 말로 인해 펄쩍펄쩍 뛰는 것을 본다는 건 정말로 안타깝지만... (웃지 못할 코메디이지요.)

바라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