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힘내세요,, 2002/4/5(금) |
힘내세요,, 먼저 저는 의대생입니다.. 약 한달 반전 응급실에서 실습을 돌다가 주사 바늘에 찔려 에이즈 포비아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환자가 약물을 하는것 같은 이상한 사람이었거든요,, 응급실이라 hiv 항체 검사도 안한 상태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많이 했지요,,hiv 에 대해서,, 저는 약 25일 되는날 p24 항원 검사랑 hiv rt pcr 검사를 해서 음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걱정을 거이 덜었습니다,, 여러분 6주될때까지 애태우지 마시고 3주 정도에 가까운 병원에 가셔셔 항원 검사와 pcr 검사를 해보십시요,,우리나라에서 이런 검사를 하는 임상 병리 센타가 여러군데 있고 대부분의 병원들이 그곳과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검사가 가능합니다,,항체 검사도 요즘엔 EIA KIT 를 통해 4주 정도면 98%이상의 결과를 알수 있습니다,, 보건소에 가셔셔 정확하지도 않은 ELISA 테스트를 하고 일주일씩 보름씩 기다리는 답답한 일을 하지 마시고 빨리 병원에 가셔셔 검사를 받아 보세요,,(조금 큰병원일수록 좋지요,,) 그리고 부끄러워 할필요 없습니다,,의사를 여러분의 아픈곳을 치료하는 사람이지 여러분을 비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먼저 감염에 대해서 많이 걱정 하실거에요,,감염될 확률이 0.1-1% 정도 된다고 하니까요,,그리고 이것이 성병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실겁니다,, 제가 여러 책과 외국의 논문을 통해 공부한 바로는 ,,아직 에이즈가 성병이라는 근거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논란의 대상이지요,, HIV 바이러스는 혈액에 사는 바이러스입니다,,정액이나 질 분비액에서도 발견이 되지만 그 양은 혈액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이고 감염력또한 매우 낮습니다, 성교를 통해 감염되는경우는 대개 성교 중에 출혈이 있는 경우에 감염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성이 월경 기간이거나 남성의 성기에 상처가 나있는 경우이거나, 아님 성병에(임질 매독 칸디다감염)에 의해서 질 점막에 미세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혈액에 노출 되니까 감염 위험이 크다고 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일이 없었다면 감염될 확률은 거이 없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시겠지요,,저도 그랬으니까요,,그환자가 에이즈라는 어떤 증거도 없는데 이렇게 걱정을 했으니까요,, 우선 포비아는 정신적 질환이라고 볼수 있지요,,대개는 강박적 성격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앓고 있으니까요,,저또한 그렇고요,, 그런경우에는 검사를 통해서 해결할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항체 검사는 4주부터 가능하고 99%정도의 정확성을 얻으려면 6주 검사를 해야겠지요,,하지만 이검사 자체가 선별검사이기 때문에 위 양성이 매우 높습니다,,헌혈사업을 하는 적십자사 통계에 따르면 한해 평균 약 5000명 정도가 이 검사에서 양성을 판정을 받으나 실제 감염자는 약 40명 정도로 위 양성이 매우 높은 검사입니다,,병이 병이니 만치 위심되면 우선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이거든요,,문제는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된다는 거지요,, 한 3주 정도 되시면 저는 항원 검사를 권하고 싶습니다,,에이즈 관련 사이트들에는 항원 검사가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나와 있으나 그것은 옜날 ,,아주 옜날 이야기 입니다,,항원 검사의 특이도는 거이 100%입니다 (민감도: 병이 있는 사람을 있다고 하는것,,특이도: 병이 없는 사람을 없다고 하는것) 특이도가 높다 보면 물론 위 음성의 특징이 있습니다,,그럴때 같이 PCR을 하십시요,,이검사는 민감도가 거이 100%입니다,, 따라서 삼주 정도에 항원 검사와 PCR을 해서 두개다 음성을 받으신다면 여러분은 병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여러 에이즈 예방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상담도 하셨을 텐데요,,그분들은 의학적 전문이라기 보다는 예방 교육을 받으신 상담원일 뿐입니다,,정확한 정보는 의사를 찾아 가셔셔 의사와 상담 하십시요,, WINDOW PERIOD (잠복기)는 먼저 항체는 약 25일입니다,,그리고 항원은 16일 정도이고 HIV 바이러스 자체는 약 11일입니다,, 따라서 항체 검사는 32일 부터 항원 검사는 22일부터 PCR검사는 11일 부터는 가능한 검사입니다,,따라서 삼주쯤에 병원에 가셔셔 돈이 쫌 들더라도(약 20만원 정도) 항원 검사와 PCR 검사를 해보시고 하루 빨리 포비아 생활을 접으십시요,,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헌혈 DONOR 검사에서 PCR 과 항원검사를 항체 검사와 동시에 합니다,,부러운 일이죠,,,이 검사를 통해 수혈 위험을 거이 제로 수준으로 떨어트렸습니다,,일본의 감염자는 밝혀진게 10000명 정도 되거든요,, PCR 검사는 현재 의사과 과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검사로 인정 받고 있으면 미국에서는 확진 검사(우리나라 WESTERN BLOT )로 PCR 을 하고 있습니다,,그많큼 정확한 검사입니다,, 힘드시죠,,여러분 ..저또한 무척 힘들었으니까요,,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대개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자기가 죽는것도 두렵지만,,저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 혹시 가족이나 친구한테 전염시킬까봐 더 두려워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으니까 (혈액 질환) 너무 걱정 마시고요,,빨리 검사를 통해 해결하십시요,,병원을 통해,, 여러분이 감염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최소 100만분에 일..최대 1000만분에 일입니다,,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작년 한해 우리나라 여자 감염자는 35명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이 혹시 직업여성과 관계를 가지셨다면 그 여성들 중에 일년에 감염자가 얼마나 될까요,,많아야 20명,,아니 더 적을겁니다,,그런곳에 일하는 여성일수록 교육도 받고 자기 생명 소중한지 아니까요,,우리나라 유홍업소 종사자중 윤락을 하는 여성을 50만 정도로 잡고 그분들이 3개월 마다 검사를 하니까,,,쭉쭉 계산해보면 여러분이 에이즈 감염 여성을 만날 확률은 약 10만분에 일입니다,,그리고 아직 성병이라는 확신은 없어도 성관계를 통해 감염될 확률이 500분에 일정도 되니까,,음,,, 5000만분에 일?..이건 쫌 심했나,,아무튼 여러분 힘내세요,,여러분일이 남일 같지 않아서 저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앞으로 짧으면 2년 길면 5년안에는 치료 약이 분명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이미 내성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약이 임상 시험을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이 죽기 전에는 분명이 확실히 치료제가 나옵니다,,걱정 하지 마세요,, 백신은 실험상 어려운점이 있어서 앞으로 10년을 걸려야 나올것 같지만 치료제는 많은 임상 시험을 할수 있기 때문에 조만감 분명히 나옵니다,,미국에서만 일년에 2000억 달러가 치료제 개발에 투자 되고 있으니까요,, 각설하고 여러분의 병은 우선 검사를 통해 해결해야 됩니다,,검사를 두려워 마시고 위의 확률을 생각하면서 용기를 내어서 검사하세요,,,그리고 털어버리고 웃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글 올리지요,,화이팅 여러분,,힘내세요,, 아참 전 힘들때 주님을 만났습니다,,그리고 많이 좋아 졌어요,,여러분도 주님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그러면 검사할 용기도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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