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포비아44일
2002/3/25(월)
Re..바라님 내글을 이사이트에 쓰셨군요  

안녕하십니까?바라님
금요일날 실명으로 에이즈검사받고 무척이나 불쾌 했던 포비아인데요..
님 ,, 제가 아직 포비아생활을 아직안끈내서 어디보건소라고 그럴수는 없네요..
검사를 받았다는것만으로도 챙피한데 일이 커져서 이일이 내주위에 알려질까봐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은 포비아생활을 하고있지만 포비아생활을 끈내는 날  후배포비아(지방에 사는포비아)님들을
위해서 님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군데만 보건소에 간게 아닙니다..내가사는 인근 군보건소 내가 사는 시보건소  두곳을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실명을 대고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하니 내입장에는 전라남도 에 사는 보건소 전부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아무쪼록 서울에 있는 보건소는 보건소 당국과 협조과 잘돼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이 일이 다시는 안일어났으면 하네요 검사받는것도 용기를 내서 받았는데  감염자 취급을 받으면 되겠습니까? 전 이미 수모를 당했고 감염자 취급을 당해지만요...ㅜㅜ
에이즈와 관련된 단체들이 지방에 사는 포비아 님들을 좀더 생각해줬으면하네요
서울같은곳은 이미 보건소와 협조가 잘되있어서 걱정은 없을거 같고 이제는 나같은 사람이 안나오길기대하면서 지방에 사는 보건소와 협조를 잘해서 이런 수모를 없애주도록노력했으면합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검사받은거  월요일날 검사결과가 나옵니다..
내가 검사받은보건소 한가지 맘에든것은 딱한가지있습디다.
금요일날 검사해서 검사결과과 월요일날 나온다니 그거 딱하나 맘에 듭디다
아무쪼록 검사결과 나오면 글올리겠습니다 검사결과 나와도 아직은 포비아생활을 더해야하지만 말입니다
그만 줄이겠습니다 혼자 소주나 까면서 이밤을 지새워야겠네여 아무도 모르게 말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참고로 바라님 포비아님들을 위해서 힘써주는거 다알고있습니다
바라님을 헐뜯고 그런포비아님들은 아마도 님이 미워서 그런게 아닐겁니다 이해하시고 다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우리들은 모두가 감염자이던 아니던 에이즈라는 공통된 화제를 가지고 갑론을박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반박이 있더라도 공통된 화제가 있다는게 얼마나 보기 좋은 일입니까?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내일 검사결과 나오면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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