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3/20(수) |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같이 들을래요? 이 노래 한 번 들어봐요. 괜찮은 것 같아요. 메시지도 잘 뜯어보면 의미가 있고.. 그런데 가수의 노래에 좀 냉소적인 냄세가 강하지요. 그건 애절함을 자본주의적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소위 영적(?)인 시각에서 보면, 사랑은 ..... 잘 모르겠습니다 ... 무식해서리... 아는 척을 하고 싶었는데...쩝... 그런데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절로 눈물이 흐르더군요. (감수성이 예민해서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바로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하기에 ...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질까요? 오늘도 어느 누나로부터 "마음이 그렇게 약해서 어떻게 운동을 하냐!"는 핀잔을 받았는데... 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낮에 두꺼운 겨울 잠바을 입고 외출을 했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이제서야 봄이라는 걸 실감하고 ... 지금 이 노래를 세번째 따라 부르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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