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3/10(일) |
Re..벙형^^ 매우 좋은 번역입니다. 그 동안 형한테 연락도 못하고 내 안에만 갇혀 살았군요. 어떻게 지내나 항상 궁금했는데... 오늘은 -조금 있다가- 반드시 안부 전화를 걸게요.^^ 그나저나 시험 결과에 많이 속상하셨을 텐데... 기운내세요. 형의 고민이 있었던 만큼 반대급부로 이 모임의 많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형이 번역한 글은 언젠가 번역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던 건데, 제 역량이 미달되고, 마음도 편치 않은 상태라서 손을 못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떡~~ 형이 번역을 하여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매우 좋은 글에다가 형의 정성스런 손맛까지 더해져 자연요법을 고민하던 분들에게 이보다 더 큰 힘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어서 ... 지금 반체제 에이즈 조직 혹은 과학자들마다 자연요법으로 에이즈를 치료하기 위한 각 방법들과 고민들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어제도 제게 스위스와 독일 등 각국에서 이를 문의하고 또 답변하는 여러 글들이 메일로 도착했습니다. 영어사전에도 없는 전문적 단어들이 적지 않아서 대충 읽고만 말았지만, 그만큼 현실의 상황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이제 우리 모임도 자연요법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합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그 대안이 명확한 미래의 전망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동안 이러한 자연요법을 통해 hiv 양성에서 음성으로 전환된 각 사례를 찾기 위해 수도 없이 인터넷 검색을 했고, 그 결과 아직 회원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몇몇 사례 등등 비교적 필요한 정보들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형과 건강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건설적인 고민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벙형의 이번 번역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