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희나리 (kdy6705@hanmail.net)
2002/3/3(일) |
도대체 믿어지지 않네요..이럴수도 있는지... 럽포원의 사이트중 감염인의 수기입니다.. 저는 믿지 않습니다.. 약을 먹으면 고통이 심하다고 ... 그리고 뇌를 파괴시킨다고 들었는데.. 이럴수가 있는지.. 바라님 그리고 지식을 가지고 있는회원님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약을 먹어서 해결될수 있다면 약을 먹어야 겠죠... 값이 얼마든 상관하지말고.. 그런데 너무도 의심적 스러워서 HIV바이러스:320,000개 넘은사람이 약을 복용후 HIV바이러스가 검출이 안됬다니 믿어지지 않아서요.. 저또한 다음주면 결과가 나오는데 HIV바이러스 몇개인줄도 결과도 보지 않았으니 확인해 봐야죠... 이건 동참의 글이 아닌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지식을 쌓기위한 준비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책도 읽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해야 되는데 도움되는 책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 럽포원의 감염인의 수기중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진료차...] 첨 병원에서 퇴원했을땐 매달 갔었는데, 너무 부담이 되어서 2개월에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 2개월에 한번씩 가는것도 사실 벅차네요.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나의 상태=== CD4 : 10 HIV바이러스 : 320,000 개 넘었슴 ===오늘 검사[2월 6일]결과 나의 상태=== CD4 : 480 HIV바이러스 : 검출안됨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보건소담당직원 께서도 많이 격려해 주시더라구요. 약이 정말 좋긴 좋은가 보네요. 사실 시간은 잘 맞추지 못하지만, 거의 거르지 않고 먹을려고 노력하거든요. 제가 여러분들께 하고싶은 말은 약을 먹어야 할 상황이면 정말이지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음식도 잘 드시고요. 지금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조금만 참고 견디어 봅시다. 머지않아 진정한 우리의 봄이 오리라 믿습니다. 먼훗날 아니..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아름다운 시련을 이야기할 날을 기다리며.......[Z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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