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3/1(금) |
강력추천] 이 책을 꼭 읽어보십시오! 저번에 희나리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 불현듯 희나리님이 종이 한 장을 '선물'이라며 주더군요. 도서상품권이었습니다. 저는 아주 반갑게 그 선물을 챙겼습니다.^^ "꼭 좋은 책을 사서 우리 모임의 회원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 권을 샀습니다. 명상 출판사에서 나온 김수경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 생식이야기 99가지'가 그것입니다. 모두 P167에 불과한, 8천원에 지나지 않지만, 이 책은 산화된 인체를 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기초적인 의학지식과 함께 쉽고 풍부하게 서술된 방법을 천천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식이요법이나 단식 등 각종 자연 요법에 관한 책들이 갖는 단점들을 나열식 주의주장, 겁주기식 엄포, 무미건조한 텍스트 위주의 편집, 쓸데없는 공치사들로 가늠해볼 수 있는데, '생식이야기 99가지'가 보기 좋은 첫번째 이유는 이러한 단점들이 눈을 씼고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몇몇 부분에서 제가 갖고 있는 의학적 지식과 충돌하는 혹은 현대의학적 사고방식에 충실한 논리가 눈에 거슬리기는 했으나, 탁월하고 쉬운 전체 글 내용을 감안할 때 문제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하는 일 없이 언제나 피곤하신 분, 에이즈 증상이 아닐까하고 조바심을 갖고 계신 분, 양성 판정을 받은 분 등 우리 모임의 회원이고 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단, 이 책은 변화를 위한 방향과 줄기를 잡고 미래의 전망을 보여줄 뿐 님의 삶까지 바꾸지는 못합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참고하여 적절히 응용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생식이야기 99가지' 추천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준 희나리님께 감사를 드리며, 희나리님, 강산님, 최강 형님 등 여러 분들이 이 책을 꼭 읽기를 '강요'합니다. 시간날 때 마다 한 두 꼭지씩 읽어도 2-3일이면 책을 덮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읽었는 걸요.^^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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