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최강 (castro99@hanmail.net)
2002/2/28(목)
감염자의 성비 불균형에 대한 메드시티의 의견  

메드시티의 게시판에 잠시 들렀다 기발한 질문에 엽기스런 답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질문:
에이즈 감염자의 통계를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8:2 정도로 감염율이 높다고 하는데...
에이즈의 전염경로를 보면 남여를 구분해서 감염되는게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수동적인 섹스포지션이 감염율이 높다고 하는데 왜 남자의 감염율이 여자보다 4배나
높은걸까요?...



답변:
이상하게도 여성의 질액보다 남성의 정액의 바이러스 농도가 훨씬 높다고 합니다만
남성의 감염율이 높은것은 관계시 남성이 질액속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길어서 그런 감염율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답변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닉네임으로 추론할 순 없지만 다만 바라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장난처럼 응답한것이길 바랄뿐인데 농담으로 듣기엔 다소간 거북한 부분이 걸립니다

에이즈 연구자들사이에서 요도로의 감염이 경로로서 인정되는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론
요도로의 감염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바라님이 아시는 자료일듯 한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도로의 감염이 아니라면 피부접촉에 의한 감염이란 이야기죠 저 답변은..
질액에 머문 시간이 길어서 걸린다면 그러면 섹스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여성이 정액에 노출되는 시간은 짧은지...의문이고
남성성기는 피부의 일종이지만 여성기는 점막의 일종이라 분류될수 있죠
피부보단 점막접촉이 더욱 위험한것으로 아는데 그역시 오히려 여성의 감염율이 높아야할 이유겠지요
그래서 콘돔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다면(나역시 에이즈 유무에 관계없이 섹스의 순결성에 대해서
보수적인 입장임을 미리 밝힘니다)그 감염율  공히 5:5가 되어야 하는바 아직도
그 이른바 감염자의 성비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단 사실은 어찌 설명하실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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