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2/27(수) |
자유인님.. 활동을 접는다니요? 님의 활동은 우리 모임의 대들보였고, 가장 중요한 힘이었습니다. 이 모임이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자유인님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원들은 언제나 님의 말씀을 기다렸고 또 진지하게 경청했습니다. 그것을 어줍잖은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들 정말 대단한 활동이라고 감탄했습니다. 활동을 접어야겠다고 언급한 부분에서 저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벙님 등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는 자유인님이 있기에 언제나 마음이 든든했고 또 자유인님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사실 회원들은 '만나고 싶은 사람' 1위를 손꼽을 때 언제나 자유인님을 생각했습니다. 말씀을 접어주십시오. 우리는 이제 시작이고, 저는 자유인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라는 말이 기쁘게 느껴집니다. 어느 노래가사처럼 "우리는 헤어지기엔 너무 정이" 들었습니다. ... 할 말은 너무 많지만, 다른 회원님께서도 하실 말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만 줄입니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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