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2/26(화) |
o민숙씨 문제, 청와대 비서실에서 보건원으로 이첩! 제목 그대로입니다. 청와대 민원실에서 O민숙씨에 대한 우리 모임의 진정서를 보건원으로 이첩했습니다. 오늘 보건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으며, 저는 보건원 민원 담당자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전 강원지회 및 강원지회의 본부였던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우리 모임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원에서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 이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되어,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초기의 매우 미지근한 태도에서 갑자기 강원지회에 'O민숙씨 관련 두 코너의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요구하게 된 이유에는 이 진정 사건과 관련되어 모 신문사의 취재요청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급했겠지요. 더 미루었다가는 다음날 아침 조간신문 사회면에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이름 석자가 거론되었을 테니까요.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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