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강산 (mccos1@hanmail.net)
2002/2/26(화) |
말도 안돼는 소리... 한.미 합작 에이즈백신 생산법인이 이르면 이달말 국내에서 설립된다. 새 회사는 인천 송도에 공장을 지어 오는 2005년 6월부터 세계 처음으로에이즈백신 대량 생산에 나선다.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넥솔바이오텍, 담배인삼공사, 창투사 제이스테판&컴퍼니와 미국 바이오기업 백스젠 등 4개사는 25일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에이즈백신 생산을 위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을 설립키로 계약을체결했다. 이르면 이달말 출범하는 셀트리온은 오는 8월까지 자본금을 6400만달러로 증자할 예정이며 백스젠이 44.5%, 넥솔바이오텍이 18.%, 담배인삼공사가 16%, 제이스테판&컴퍼니가 13%를 출자한다. 백스젠(대표 랜스 K. 고든)은 세계적 바이오기업인 미국 제넨텍이 에이즈백신 개발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자체 개발한 에이즈백신이 마지막 임상시험 단계인 3상시험에 들어가 있다. 셀트리온은 오는 5월 인천 송도에 에이즈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을 거쳐 미국식품의약청(FDA)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4000만 달러를 유치하는 등총 1억50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으며 백스젠의 에이즈백신이 FDA 승인을얻으면 2005년 6월부터 송도공장을 통해 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문재완.진성기기자 미친짓을 하고 있군요. 나라 경제도 기울어가는 마당에 저런 엄청난 예산을 들여 저런 쓸데없는 법인을 세운다니... 이런 프로젝트를 저지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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