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2/27(수) |
Re..신은 알고 있습니다. 진실을... 1960년대 후반 남부 캘리포니아 지방을 필두로 해서 현대 자본주의의 물질화에 반대하는 교육적, 문화적, 과학적, 정치적, 종교적 운동이 발생했지요. 자신들을 '사랑의 공모자' 혹은 '물병자리의 공모자'로 불러주기를 원했던 이들의 운동을 -사실 운동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체계가 없지만- 가리켜 뉴에이지 운동이라고 합니다. 제 자신은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것들 중 신의 개념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들은 신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들의 친구'이며, 신은 자신을 사랑하고 의존하지 않는 사람을 천국에 데려가지 않는 악당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사랑 그 자체의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신의 일부이며, 우리들의 삶과 사랑, 분노 등 삼라만상에 대한 갖가지 체험은 바로 신의 체험이며, 신을 알기 위한 가장 빠르고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이 이 주장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에이즈의 진실에 대해 신은 알고 있으며, 또한 신은 에이즈의 허구성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탐구자님과 행복한 영혼 등 우리 모임의 회원들은 에이즈에 대해 심각한 의혹과 함께 비판을 하고 있기에. 이것이 바로 '내면의 목소리' 혹은 ''내면의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아멘 나무아비타불 샨티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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