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2/20(수) |
제안] 에이즈 사회에 우리도 한 방 먹입시다. 요즘 잠잠하다 싶더니 또 방송국에서 에이즈를 들먹이는군요. 에이즈는 엽기 블록버스터로써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에이즈의 공포를 팔아 먹을 겁니다. 더럽고 치사한 인간들같으니 ...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들의 에이즈 시리즈를 멋지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여러가지 카드가 있습니다. 이 카드는 의사, 보건원, 각 에이즈 예방기관들에 대한 법적 소송을 포함합니다. 일단 법적 소송이 들어가면, 아주 철저하게 이들의 위선을 폭로하고 또 쇠고랑을 차게 만들 것입니다. 반드시! 또 곧 국가 인권위원회에 이 문제와 관련되어 진정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에이즈퇴치연맹에서 정민숙씨를 두 번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홈페이지에서 정민숙씨 이름을 두 번 다시 언급못하도록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건 여러분에게 드리는 제안인데... 우리도 '에이즈 영화제'를 여는 게 어떻습니까? 외국의 반체제 에이즈 영상집단이 만든 'AZT 살인' 등 다큐멘타리와 뉴스를 담은 테이프를 구입하여 번역, 자막을 넣은 다음 약간의 영상장치를 이용하여 영화제를 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만 뒷받침되면, 올해 여름 정도에 영화제를 열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번역과 약간의 자본금입니다. 영화제 개최 후 입장금 수입과 팜픔렛 등을 판매한 수입금으로 자본금 회수는 쉽게 보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비디오 테이프를 판매하면, 적지 않은 수입이 생길 것 같고, 그것으로 안정적인 사이트 운영이 보장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실을 은폐하고, 사람 겁 주는 에이즈 사회에 한 방 먹입시다. 우리가 에이즈 사회를 바꿀 수 있으며,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리플을 기대하며...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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