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jinbo.net)
2006/2/28(화)
Re..스스로를 불쌍하게 만들지 않기를..  

이 시간 저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공부하는 중에 우리 모임 마실을 나오지요.
아니나 다를까, 님의 글이 있더군요.

저는 님이 반드시 글을 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님은 '낚시'라고 봤나요?

낚시라고 한다면, 저는 정확하게 물고기를 봤습니다.
다행이군요.
님을 알게 되어서 ..
혹은 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

저는 에이즈에 관한한 님에게 따로 말하고 싶은 게 없답니다.
믿고 싶은 게 에이즈였다면, 그렇게 하라!
그 정도 뿐입니다.

님은 이제 분초 에이즈에 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지겹게 따라 다닐 것입니다.
님이 머리통이 옮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님의 영혼은 알 것이기에.
복음을 전파해주십시오.

진실은 모두 하나다

극단까지 가더라도 공부는 좀 합시다.
예수도 공부는 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그런데 예수도 아닌 당신이 예수인척 하면서 극단적으로 말하는 게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것이라면 얼마나 우스운가요?

예수가 살던 시대에는 분자 생물학이나 논문 같은 게 없었습니다.
지금은 있습니다.
예수가 환생했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에이즈는 없다'

당신이 믿는 신을 스스로 부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삶은 당신에게 지옥입니다.
불쌍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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