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2002/2/20(수) |
Re..그건 HIV 쇼라고 하는 거야. 왜 있지? 연말마다 방송국에서 연출하는 버라이어티쇼 등등 그처럼 에이즈 과학자들도 쇼를 한단다. 이른바 HIV 쇼라는 것... 방송국에서는 시청율을 높이기 위해 쇼를 기획하지만, 과학자들은 연구자금 등 돈을 벌기 위해 쇼를 벌이는 거지. Heaven이 퍼온 글은 새로울 게 없는 이야기야. 우리 모임 자료실에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나이로비의 매춘부'라는 글이 있는데.. 에이즈 과학자들은 이 매춘부들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고민하다가 -계속 은폐하다간 자기 밥줄이 끊기기에- 모두 세 가지 가설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는데.. 1. 매춘부들의 음부에 있는 단백질이 보통 사람과 다르기에 정액이 몸 속에 침투하지 못한다는 주장 2. 매춘부들의 체질이 HIV를 비활성으로 만드는 특이성이 있다는 주장 3. 매춘부들에게 HIV를 죽이는 킬러 세포가 있다는 주장 그런데 제3의 주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즉, 에이즈 과학자들의 입지를 뒤흔들고 있는- 10년 생존설의 부도와 관련이 있어. HIV 감염인에게 '넌 10년밖에 못 살 거야'라고 뻥을 쳤고 또 이걸로 엄청나게 장사를 해먹었는데, 대부분의 HIV 감염인이 모두 10년을 넘겼거든. 그래서 이들은 지금까지의 거짓말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지어낼 필요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HIV를 죽이는 킬러 세포'란다. 한 개의 거짓말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20개의 거짓말이 필요하고, 이 20개의 거짓말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바로 에이즈 가설의 정체이고, 에이즈 과학자들의 생존법칙이야. 즐거운 하루가 되렴. 바라 덧말 : 그런데 Heaven은 이번 오프모임에 참석 안 할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