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kgs4024 (kgs4024@yahoo.co.kr)
2005/12/5(월) 04:05 (MSIE6.0,WindowsNT5.1) 222.107.161.16 1024x768 |
최강님 글 잘 읽었읍니다 오늘로써 이곳을안지가 대략 7일정도 되는것갔네여... 아까 운영자님이신 바라님과두 첫통화가이루어졌서 그나마 맘이 기뻣구요 저는얼마전에 병원에 입원했다가 감염이이란 사실을알게되었구요 사실 태원하는날까지 담당의사는 아무 예기가 없었구 일주일후에 외래로 오란 말만하길래 안심했었죠 그런데 그날어의없게두 에이즈 양성이라니 첨엔 제귀를 의심했었죠 남에예기인줄만알던게 아니 나와는 전혀 관심밗에 일이란것이 ... 도무지 믿기질안터라구요 의사말로는 아직 국립보건원 확진검사가남았으니 본인이 직접가두 돼구 병원에서 체혈해서 보내두 된다구 하더라구요 순간 떠오르는건 이세상 모든 자식들이 그러하겠지만 나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가엾구 늘 애처로운 어머니가 떠오르더라구요 사실 그날두 오지말라구 하는데두 굳이 병원 까지 따라온 어머니가 걱정스레 진료실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기에 당장 내 앞에 다가온 현실을 어찌해야하나 아무 생각이 없어지구 그냥 이대로 모든게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밗에 안들더군요 식구 라고는 단지 하늘아래 어머니와 나 단둘인데 내가 죽으면 누가 병든 내어머니를 돌보나 기가 막히더군요 집으로 돌와와서는 저녁두 거른체 누워있는 내게 무슨일이냐구 케묻는어머니 말조차두 대꾸하기싫고 짜증만 나데요 그냥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생각이 앞섰읍니다 차라리 꼭 얼마안남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다른병이 었더라면 이렇게 추하구 더러운생각은 안들텐데 하는생각이 머리를 계속 맴돌기만 할뿐 도저히 이제껏 내가 알았던 그냥대충 줏어들은정도에 에이즈 양성반응이어떤건지 그리고 구체적인증상은 먼지 궁굼해서 미치겠드라구요 그래서 동네 겜방으로 가서 인터넷을 죄다 들쳐밨지만 점점 가슴에 공포감만생길뿐 어디하나 나한테 위로가 되는것은 전혀찾질몿한체 새벽에서야 집에서 잠자리에 누웠지만 계속 이게 제발 꿈이라면 하는 부질없는생각만 들뿐 답이 나오질 안더군요. 그래서 기도를 했읍니다 제발 우리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만 몸에 이상증세없이 살게 해달라구요 나외에 아버지라든가 아니면 혹 동생이나 형이 라두 있었으면 하는바램이 우리나라 양성반응자라구 판몀된사람들 중에 나처럼이렇게 절박한상황앞에 놓은사람이 또있을까 하는생각만들더군요 전 오래전부터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것에 크게 미련은 없는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에게두 난 간혹 놈담을 했던게있어요 뭐냐면 어머니 돌아가시구 난딱 3년만 더살겠다구 ㅎㅎ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말이있더니만 이번일을당하니 그생각이나데요 전지금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한상황이구요 물론 양성일걸라구 체념한상태입니다 그거두 병원에서 내가 감염내과담당의사한테는 감염사실여부를듯고 2달만 검사를 미루어 달라구 부탁했었는데 그양반말로는 두달정도는기다려준다더니 병원서 퇴원하구 10여일지나니깐 보건소 당당한테서 전화가왔더군요 그때 내가 외출중이었는데 집에 전화해서 우리 모친한테서 내 폰번호를알구 물론 집에다가는 내친구 라구 했다라고 하더군요 ...... 전 어찌되었건 바라님말대루 에이즈가 가설이건 아니건 그런건 지금신경을 쓰지않기로 했읍니다 첨에 양성판정을 병원으로 부터 통보받았을때는 저에겐 딱 두가지만 계속 생각이 교차했었어요 첫째는 세상에서 내가 가장아끼는 우리어머니에게 사실을알리고 같이 둘이서 생을 정리하는것과 다른하나는 나혼자 내체력이 다하는그날까지 하던일을 그냥해서 얼마간에 경제적인 기반이라두 마련해놓구 몸에 병증이 서서히 나면 흔적없이 사라지던가 근데 대체 어느게 바른판단인지 답이 안생기데요 하루 도 피씨방에서 에이즈 에대한 싸이트를 검색하지않으면 안될정도로 초조하구 불안한 생활에 연속있었읍니다 그러던중 이곳을 발견하게 됐구 도무지 밑어지기가 않더군요 내가 근간 다른사이트에서 본거랑은 이곳주장이 아주 전혀 정반대이니 그리고 전 가방끊이 짮아서 바라님이나 다른회원분들이 올려놓으신 외국에 사이트는 온통 영어인지라 봐두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먼저 그런생각이 들데요 미국이니 아프리카니 먼나라예기는그렇다치더라구 일단 우리나라에서 만보더라두 초기 감염자라해두 약처방을 받게 되면 운이좋으면 10년을 넘기지만 안 그럴경우엔 2-3년이 고작이라는데 글구 그독하다느약을 내가 어찌 먹구 일상생활을 지장없이 해 나갈수 있을까가 고민이더라구요 근데 바라님께서 하신말중에 제일가슴와 와닫구 이해가는부분이 에이즈 치료제에대한 부작용과 복용하지말라는것이었구요... 약을 안해야 더 건강히 살수 있다라는게 왠지 믿음이 가길래 다음주에 결과야 어텋게 나오든 결과에 억매이지 않기로 했읍니다 물론 앞으로 양성인으로 살아갈려면 많은 불이기과 제약이 있겠지만 , 제가 병원으로부터 얏엉통보받구 이많큼이나마 정신을 추스리고 예전처럼사는건 이사이트와 바라님 덕분이라구 전 생각해요 에이즈 가설이 허구 이든 아니든간에는 솔직히 저로서는 나중이구요 물론 그것이 허구이고 가설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겟지만 요즘은 일하구 그러다 보면 가끔 내가 양성판정자라는걸 잠시잊을때두 있어요 그러다가 문득 한숨을 쉬지만요 ㅎㅎ 어찌보면 이곳을 알게된건 제가밑고 기도 하는 관세음 보살님에 가피력이 아닌가 싶네요 이곳을 알게되구 바라님 같은분을알게 된것이요... 그리고 아까 최강님이남기신글보구 느낀게 많아요 ,,, 하여간 오늘 첨으로 이렇게 그간 가슴에 묻혀있던 생각들을 두서없이 좀 남겼네요 많은분들이 공유하는이곳을 너무 제예기만 했나싶네요 바라님과 회원여러분들이 너그러이 좀 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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