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kkjtellme (kkjtellme@hanmail.net) 2003/5/30(금) 10:23 (MSIE5.5,Windows98) 218.149.125.239 800x600

에이즈... 왜 이렇게 씨끄러운가   목이 아프고 기침하고 열이 나면 왜 사람들은 감기라고 하는가. 난 목아프고 기침하고 열이나는거라고 말한다.왜 감기라고 하는가... 그건 이러한 증상들을 통해 병명을 만들었기 때문일것이다...우리 모두 잘생각해 보아야 할것이있다. 감기에 원인이 감기 바이러스 라는데 .(또는 냉기)감기는 어떤 식으로 치료가 이루어 지는가...세상은 감기 바이러스에 의심을 품은 학자들도있다.. . (아직도 감기 바이러스는 정리되지 못한걸로 알고있다.)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면 바이러스를 추출해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것이고(원인요법)또 하나는 대증요법 이라는 그증상을 소멸시키는 방법이 있을것이다.가령 예를들어 진해 거담제를 투여하여 가래를 완화시키고 해열제를 투여하여 열을 내림으로 해서 감기는 물러가는 것이다(대증요법). 지금 쓰이는 치료법은 통상 대증요법을 사용한다... 원인요법보다는그리 올바른 치료법은 아닐것이다.그외에도 여러가지 요법이 있다... 설사환자에게 변비약을 . 변비환자에게 설사약을 준다(역종요법)...가만 보자 ... 에이즈란 도데체 무엇이란 말인가... 소위 학자들이 말하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또는 면역 저하증이라고 한다..학자들은 감기도 면역력이 저하되어 생긴다고 한다.... 그렇담 에이즈는 그증상을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을 사용할수 없는것일까...아주 쉽게말하자면.... 면역력 올려주면 된다..(정신적 부분이 기초).포비아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있을것이다.이를 에이즈에 짜맞추어 오히려더 혼란스러워 지는건 아닌지.... 면역을 강화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혹모든병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생긴다면(질병원인에 기초라면)... 에이즈가 무슨놈에 공포에 질병인가... 원인이든 근거든 밝혀지지 않아도 그증상만을 가지고 질병에 이름을 만들수 있다... 소위이를 임상의학의 정의라고 한다. 에이즈에 걸려서 면역력이 약해지는지... 면역력이 약해져서 에이즈에 걸리는지는 알수 없지만 에이즈에 대해 진지한 고민 이 필요한건 사실일것이다. 가능하면 모든 치료는 원인요법 을 통해 치유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악취나는쓰레기에 파리모기가 꼬이면 에프킬라(대증요법)를 뿌려 서 몰아낼것이아니라... 악취나는 쓰레기를 치우면 되는 것이다.(원인요법).. 암에 걸렸던 사람이 어느날 병원에 갔는데 암이 사라졌다면... 암이완치됐다고 보는가... 아님 잠시 사라졌다고 보는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다시암이 나타날지 아님 그대로 사라져 버린것인지... 살다보면 멀쩡한 사람도 암에 걸릴수 있다. 가만히 보자 ... 이는 분명 언어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문제는 에이즈가 아니다....사람이 하루 하루 살아간다고만 생각하지 마라... 하루 하루 살아감과 동시에 우리는 하루 하루 조금씩 죽어가는것이다.흐르는 세월에 장사없다.모든 생각에 폭을 넓히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한다...매직존슨은 hiv 양성에서 음성으로 전환됐다... 이는 도데체 무엇을 말해주는가.... 문제는 에이즈가 아니다.... 에이즈를 일으킨다는hiv다...에이즈 증상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hiv.test에서 음성일 지라도....  면역저하가 꼭 hiv를 통해서 일어나는가...hiv 확실히 증명된 것인가.hiv의 전염근거가 확실히 밝혀진 것인가...hiv진단킷에 정확성은 얼마정도인가...왜 10년만에 에이즈로 전환되는가... 왜 이리 질병이 에메모호한가.... 왜 에이즈처음 등장했을때는 6개월밖에 못산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왜 잠잠 해졌는가..에이즈걸린 사람들에 생존일은 왜 계속수정되는가.에이즈환자의 통계에 문제점은 없는가....에이즈 를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인 사람은 없는지... 다국적 제약회사의 에이즈 치료제는 무엇인가....azt는 쥐약인가..약인가.. 다국적 제약회사의 에이즈 치료제의 매출은 얼마정도인가...다국적 제약회사의 파워는 얼마나 있는가... 한 나라의 보건부 복지부 장관을 갈아칠 정도의 위력은 없는가..이곳에 운영자는 허위유포죄(아마 잡혀 가기는 힘들것 같다.운영자가 잡혀가기전에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들이 먼저 잡혀가야 하니까.)로 잡혀가지도 않고 어떻게 책까지 출판했는가 ..에이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진 않는지...적어도 hiv에 대해서 에이즈 과학자들은 자신이 없는것같다....낡은 질병들이 hiv 진단킷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속은 그대로인데 껍데기만 바꿔서 물건 팔아먹는 세상이다.과학은 면죄부에 학문인가 .한마디면 끝난다...모든건 완벽한게 없으니까... 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되고...우리에 지식이 아직..대충 얼머부리면 끝난다...이걸로 게임 끝이다.(과학을 등에 업고 치는 사기는 가려내기 힘들다.가장효과적인 거짓말은 거짓말할수 없는것을 거짓말하는 것이다.더구나 그거짓말로 얻어지는게 있다면 그거짓말은 더욱더 위력적으로 변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미셀푸코는 패혈증(책에는 패혈증 사망)으로 사망한걸로 알고있는데 인터넷(이곳을안지 얼마안되었을때 호기심이 발동해  알아보았다.)에서는 에이즈로 죽었다한다.직접서점가서 푸코책을 보았기 때문에 알수있었다.도데체 문제는 어디서 발생된것일까.그가 동성연예자라는 말은 들은적이있다....아직도 아리송 하다...어떤게 사실인지...혹 hiv 의 기회감염으로 패혈증으로 죽었다고 할려나.(그렇다면 패혈증 사망이 아니다..에이즈 사망이다.똑같은 패혈증 증상이어도 hiv 양성자이면...패혈증이아니라...에이즈가 된다는 소리다). ..난그의 명예가 회복되든 말든 내 알바아니다.단지 궁굼할 뿐이다... 19세기초 콜레라의 대립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많지않다... 과학자들은 언어의마술사는 아닐런지...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던것 가지고 호들갑을 떤다면...숨조차 쉬지 말아야한다... 적어도 에이즈 를 재평가해야한다는것에 대해선 찬성한다...hiv가 확실히 증명되고  에이즈를 일으킨다면 에이즈 백신이나 하루 빨리 만들어라.hiv염기서열해독하고 .둘리양 복제하고 그랬다면 hiv 백신만드는거 그리 어려운일 아닐것 같다...hiv 발견했다고 날리친지 어언 20년이다... 하지만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는것같다. ..에이즈 반체제운동은 외국(외국사람들중 더러 열린생각을 가지고있다.연대조직자료도 대부분 외국에서 건너온거니 오죽할까.)에서 더활발하게 진행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왜 이리 시끄러운지... 혹 이곳에 글을 읽고 문란한 성생활을할까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이곳에 글을 읽고 문란한 성생활을 할 사람은 별루 없을것 같다..(강 심장이 아닌이상).워낙 에이즈에대한 공포를 매스컴에서 하루가 멀다고 심어주니까....진짜 무서운 놈이 있다 .MRSA에 감염되어 죽은 사람에 사진을 보고 토한적이 있다... 각설하고......이곳을 통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란다.....(판단은 항상 자기자신이 하는것이다.)세상은 제로섬 게임이다......마지막으로 한마디....히포크라데스는 죽었다의 저자 ...일본..시바다지로 의사 에게 묻고싶다... 당신은 에이즈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두서 없이 글을 쓰는 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