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3/5/8(목) 12:51 (MSIE5.0,Windows98,DigExt) 211.49.136.185 800x600

아래 논의에 대한 나의 생각   과학적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에이즈에 대한 상반된 논의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논의된 글은 이러한 혼란스러움을 확실히 반영하는 또 하나의 주장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아래 논의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던 것은 우리가 아니라 aids/hiv 체제의 과학자들이며, 더 나아가 이들의 논문은 인용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입니다. "역사에 의해 증명될 것이다"고 주장하는 과학 논문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하지만 에이즈 과학자들은 그렇게 주장합니다. 진실이 삶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정보와 지식, 통찰과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의 알파요 오메가인 것입니다. 우리 모임의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은 우리 모임의 입장에 대해 언제나, 항상, 순간 순간마다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쉬운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특히, 에이즈의 지옥에서 '열려라. 참깨'는 더욱 없음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뜻대로 사는 것이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삶은 계속됩니다.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