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3/4/23(수) 00:44 (MSIE6.0,Windows98) 61.99.29.168 1024x768
밤 12시, 훈련 끝나다  

장난이 아니군요.
정말 빡셉니다.
연대장이 직접 순찰을 돈다니까...우웅...--;;

비 오는 데 칼빈 소총 들고 경계를 선 적이 있나요?
기가 막혀서리..

게다가 납으로 만든 보호물까지 예비군이 들고 다녀야 하는데..
오늘은 내 손으로 모래포대를 무려 10개나 옮겼습니다 --;;
끝난 시간도 정확히 12시였습니다.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군말 않고 집에 와야만 했습니다.

차라리 전출을 하던지...원...
교남 동대... 빠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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