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prldong (prldong@korea.com)
2003/4/17(목) 22:24 (MSIE6.0,Windows98) 210.221.20.58 1024x768 |
HIV검사에 대한 의견(이곳에서의 논쟁을 보고) 요즘 SARS감염진단도 양성으로 검사결과가 나와도 SARS감염으로 확정할 수 없읍니다. 이유는 현재의 진단키트는 단순히 가능성만을 참고자료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폐렴등 특정 증상이 있어야 하며, 더욱 완벽한 판단을 위하여는 바이러스 배양검사결과 코로나가 발견되어야 합니다. 상당부분의 혈액검사 특히 C형 간염검사,대장암관련등의 검사는 신뢰도가 낮아 과도흡연 여부,타 질환여부, 피검사자의 신체적 건강상태를 보고 의사가 좀더 세밀한 검사의 필요성 여부를 피검사자에 권유 하거나 감염안된것으로 판단합니다. 우리나라는 교통,일반행정등 상당분야에서 경직화된 면을 보이고 있읍니다. 제가 의학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본 사이트를 비롯하여 여러 사이트에 올려준 의견, 관련 뉴스를 보면 AIDS관련된 정부의 제도 및 관련 종사자들도 예외는 아닌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저께 국내 AIDS감염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는 자료와 함께 국립보건원에서의 코멘트에서 " 에이즈는 성접촉에 의해서만 감염되니까....그점만 조심하면...됩니다"라고 하였읍니다. (글쎄요, 물론 정액의 HIV가 상대방의 질내 작은점막 손상부위를 통한 감염도 있지만 혈행성감염으로 보는 것이 더 옳지않나 봅니다.).우리에 게 보완될 점은 AIDS실체조사도 필요하지만 우선, 1. 임질등 불결한 것으로 볼 것이 아니며, 2.검사시개개인의 체질, 최근의 약물복용여부등 검사조건을 충분히 확보토록 하고,3. AIDS양성이라해서 죄인처럼 보는 일반인들 및 관련기관의 종사자의 의식을 바꾸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스운 얘기 같지만 "한번도 성접촉이 없었던" 국내외의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여 HIV검사를 해보면 여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검사의 신뢰도에 대한 자료, 관련 바이러스유무, AIDS감염이라고 판단하기 위한 조건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지않을 까요. (단순히 혈액검사결과가 양성이라고 판단하는 현행 제도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SARS도 혈액검사보다는 증상,바이러스배양에 의존하는 데..). (물론 위 그룹의 검사결과는 분석후 개인정보는 모두 폐기하도록 해야 겠지요.) 양성/음성에 관계없이 환잘를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마음이 우리 국민에게 뿌리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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