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3/4/14(월) 15:07 (MSIE6.0,Windows98) 211.176.36.251 1152x864 |
Re..물 섞기의 대가, 김진만 400배 희석의 문제점은 희석 그 자체에 혼란의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대체 어떤 근거를 토대로 400배를 희석하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김진만에게 이러한 중요성은 아무 의미가 없다.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것, 즉, 엘리자 검사의 정당성에만 모든 논의의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이다. 그러나 김진만의 논의는 너무나 비생산적이다. 과학적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이건, 아니건 간에 어쩌면 그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hiv 검사의 레퍼런스를 알고자 함은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 그는 단 한 줄의 레퍼런스도 제출하지 못하면서 헐뜯기에 열중이다. 나는 김진만에게 권유한다. '너의 관심을 문제의 본질에 맞춰라.' 또한 나는 김진만이 자신의 주장에만 너무 열을 올린 나머지 모조리 반박당한 혹은 순전히 거짓과 주관적인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난 지금까지의 주장에 대해 단 한 줄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 태도에 깊은 우려감을 가진다. 원래 그렇게 싸가지 없는 인간이었는가? 아니면, 부모 교육이 잘못된 것인가? 이제 그만 문제의 본질을 덮어버리고, 논의를 혼탁하게 만드는 물 섞기를 중단해야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PA 검사에서 콜라겐을 사용한다는 내 말은 틀렸다. 수입처인 아산 제약회사에서 보고한 시약 사용서를 읽은 기억이 흐릿해진 게 그 이유이다. 그러나 무엇을 사용했던 중요한 것은 PA 역시 엘리자 검사의 문제점에서 조금도 벗어나 있지 못하다는 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희석 비율 100배는 어디에 최초의 레퍼런스가 있는가? 지금 나는 PA 검사 사용서를 읽고 있다. 이 사용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본 kit로 hiv 항체가 양성으로 판정되더라도 바로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AIDS)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 이것은 다른 검사법 사용 설명서에도 마찬가지로 있는 주의문이다. 문제는 주의문에 첨부되어 있는 WT와의 복합적 검사에서 WT가 진단의 정당성을 잃어 영국에서는 폐기된 검사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도대체 뭘로 HIV 검사를 신뢰하라고 하는 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김진만은 찾아라. 400배 희석, 100배 희석, 50배 희석의 과학적 근거가 무엇인지? 김진만은 말하라.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더군요." 바라 덧말 : 일회용 엘리자 키트에 대한 WHO에 대한 입장 혹은 그들의 우려가 알고 싶으면, 구글에서 자료를 검색해보라. 이미 번역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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