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3/4/7(월) 10:45 (MSIE6.0,Windows98) 211.176.36.251 1152x864 |
게시물 이동] 검사를 했어요... (자료실에 있던 글을 이동시켰습니다.)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커지면서 검사를 했어요. 결과가 며칠 걸린다고 하니, 그 때까지 괴롭겠죠. 양성이 나오면 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에이즈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아주 안 좋기 때문이죠. 다른 병처럼 말할 수도 없는 병이니까요. 문란하고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대우받을 거니까요. 지금은 그저 음성이길 바랄 뿐입니다. 검사를 받고 기다리는 시간들도 혼자서 감당해야하니까 더욱 괴롭습니다. 꿈도 쫓기거나 잡으려고 하지만 잡히지 않는 꿈만 꾸고 보이는 숫자도 4자만 보이고... 아 두렵습니다.... 이 순간 제가 미워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