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3/4/7(월) 10:50 (MSIE6.0,Windows98) 211.176.36.251 1152x864
Re..기운내세요^^  

님의 고민 혹은 괴로움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단, 에이즈 가설에 대한 무지를 토대로 할 때 가능한 자연스러움입니다.

hiv 검사는 받지 않는 것이 100번, 1000번 더 좋았을리련만~~
공포증자가 영원한 공포증자가 되는 것은
hiv 검사를 받았을 때부터입니다.

우리 모임의 글은 다 읽어보았나요?
[에이즈는 없다]를 사서 읽어보시는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마음의 위안 정도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운내세요.
신명나게 살기에도 바쁜 세상인데,
번민을 안고 존재한다는 것은 자기 학대가 아닐까요.

뜻대로 사는 것이 뜻되로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삶은 계속됩니다.

바라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