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kalmaaaa (kalmaaaa@hanmail.net) 2003/4/1(화) 23:48 (MSIE6.0,Windows98,Q312461) 218.232.35.120 1024x768

로또만 ..되면...?(두고봐)^^*   안녕하세요.. 컴맹이 힘들게 자판두두려봅니다... 제목이 재미있죠?근데 정날지금에 심정입니다   내가만약 행운을 얻는다면 당첨금에50%를 바라님과 함께 쓰고싶읍니다..^^* 그이유는 ???굼굼증..이말이 솔직하겠네요^^* 전아직 에이즈 공포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벌써7개월이 지나가네요....근데 아직 불안하구...초초합니다 지금심정은 에이즈가 있든가 업든가..그냥지내고 싶은데... 사회는 그렇치 않네요...정기검사다...종합검사다  ..하면서... 사람초초하게하네요... 검사바든지 오랜시간이 지났는데....아직병원에서연락이 업서..자꾸이상한생각이 들어요... 집중도 되질않고   ...암튼젓같읍니다(죄송^^*) 근데..지금초초한겄은...에이즈검사 에서 위양성이란거..... 에이즈협회에 물어보니깐...피를세번 걸러서 그럴일업다나...? 무슨말인지....?바라님이 시간있으시면...좀설명해주시겠어요... 바라님을 알고 전마니좋아진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에기분이...그렇치않아요....반체체과학자들도...에이즈에관해서...단지과정을잡았다는 글을읽었읍니다... 물론저도..그말에동의는 하지만...?? 그래서 돈이생기면..영국에가서...직접알아보고...검사도받아보고... 언론도접해보고...그러고싶네요 내자신에 정신력 이약해서라고 말할수있겠지만..... 솔직희제생각과 같은사람도 많을것 같읍니다... 회사에서..에이즈애길해보았읍니다... 사람들 표정웃기더라구요... 내가에이즈는 신뢰할수잇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깐... 저를멀리 할려고 까지.....?..참무서운 농은맛는것 같아요...그에이즈...에이즈...이젠.. 잊고싶은데....잘안되네요... 바라님...좀더 마음추스리는 그날...저김칼마.....분명희개거품물고.... 반에이즈운동에...동참하게읍니다... 지금은 솔직희자신업네요...... 그날이빨리오길바라며..... 다음달에 술덜먹고 회비꼭보내겠읍니다... 이번달에는...좀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