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3/3/22(토) 03:20 (MSIE5.0,Windows98,DigExt) 211.59.186.95 800x600
씁쓸했습니다.  

막 태어나서 7번째로 채팅을 하였는데,
그저 띠 모임 방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직업에 대한 말이 나와서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위한 인권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다니까!
(제겐 인권운동이 직업입니다. 다만, 이걸로 먹고 살지 못 할 뿐)

다들 제게 겁을 먹더군요.
아주 많이!

씁슬했습니다.
뭐가 두렵다고~~~~~~~~~~~~~~~~

우리 모임의 회원들은 그런 편견 따윈 안 가지시겠지요?
믿습니다.

뜻대로 사는 것이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삶은 계속됩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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