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gx2924 (wyeud@hanmail.net)
2003/3/5(수) 22:55 (MSIE6.0,Windows98) 211.199.32.200 800x600
바라님...중요한 질문임당...저에게는....  

바라님...절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어제 저녁에 10시경...바라님께 전화를 했던 포비아 초범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에이즈의 공포로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넘 이지여....
오늘하루 이 사이트를 접해본 저의 결론은 난 포비아가 아니며 검사는 받지 않을 것이다 입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한가지 생겼습니다...
저에겐 사랑하는 한 여자가 있고 전 그녀와 5월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 입니다.
전 에이즈를 부정하고 또 hiv 검사를 부정하고 살아갈수 있지만 문제는 제가 결혼할 사람이라는거죠...
혹이나 제가 에이즈에 걸려서 또 그로인해 제 와이프가 감염이되고 또 그로인해 제 와이프가 그 사실을 알게된다면...
전 이길수 있지만 과연 그짐을 와이프에게까지 뭐야하나...이런 생각이 드느군요....
제 와이프를 위해 검사를 받고 만약 양성이 나온다면 그사실을 알려야 하나요...아님 그냥 잊은체 지나가야 하나요....고민입니다.....바라님..도와주세영....
ps....일주일간 포비아로 고민하던 저를 조금이나마 그 고통속에서 해결하게 해주신 바라님외 여러분 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가까운곳에 계시다면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참! 바라님....낼 책방 문 여는대루 책한권 꼭 사져....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